일단은..

2008/12/10 20:28

뭘 쓰기 전에 플롯을 제대로 구상을 해보고 써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물론 과제때문이었지만) 플롯을 정리해 놓은 책을 입수했습니다. 보니까 각종 플롯 정리가 있습니다. 대략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괜찮은 책이더군요.



시험이나 끝나고 고려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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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뭐.

적어도, 이번에는 하루에 2개씩 몰리는 사태는 없군요.

대략 12월 둘째주 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그게 한 12월 9일이었나요? 여하간에 그쯤이군요.

그래서 12월 셋째주 금요일이면 끝입니다.

둘째주에 2개.

셋째주에는 무려 5개.



....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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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제가 당췌 뭘 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잘 가네요(...)


딱히 노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하는 건 아닌데 시간은 정말 유수와도 같이..

(..)


할 건 쌓여가는데 손도 못대고 있고.

그렇다고 다 관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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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스토리 네타 및 미리니름 있음)





미군은 팔라우 점령 후 오키나와로 갑니다. 아직 이오지마로 갈지는 모르겠군요.

분위기 봐서는 오키나와에서 끝날 것 같기도 합니다.


한편 러시아군은..

처음에는 스탈린그라드였던 것 같은데 어느 새 젤로우(독일 국경도시) 로 가더니..

거기서 전차전 한번 치른 다음에는 바로 베를린이군요.

(아놔 난이도.. Hardened로 했는데 무지하게 어렵군요)


다만.


이번작에서 제일 신경쓴 것은..

뭐랄까 전쟁의 광기군요.

미군 미션에서 적은 일본군입니다.

2차대전때 미군의 4대 격전지가 있는데, 이오지마(유황도), 오키나와, 과달카날 그리고 오마하인데, 오마하를 빼면 전부 태평양에서 일어난 전투입니다. 그만큼 일본군이 필사적으로 덤볐다는 이야기겠지요.


제일 질렸던 건..


-일본군편-

1. 속칭 반자이 돌격대

게임을 하다 보면 풀잎이나 나뭇가지 등으로 위장한 상태로 착검한 소총 꼬나쥐고 돌격하는 일본군 병사가 있습니다.

"덴노헤이카 반자이!(천황폐하 만세!)"

라 외치면서요. 이거때문에 반자이 돌격대라 불리는데..

때에 따라서는 위협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이거죠.

어쨌든. 착검한 상태로 뛰어오는데 죽지 않고 성공적으로 한놈 죽였다고 해서 끝인가? 그건 아니죠. 그 다음에도 살아날 수 있을 것인가? 글쎄요... 불가능하다 봅니다.

이런 식의 자살 돌격이라... 원 참.


2. 트랩

지뢰나, 각종 부비 트랩이 되겠지만 아직 지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본 트랩 중에 제일 악랄했던 것은..

2위 : 죽은 시체에 폭탄설치

1위: 항복하는 척 하다가 적을 공격하고 그걸 신호로 전 병력 공격


....


진짜 오키나와까지 하고 나니까 매우 질리는군요.


-러시아군편-

1. 포로 처우

러시아군 미션 처음에 보면, 쓰러져 신음하는 러시아군을 독일군이 학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러시아군은 항복하는 독일군까지 죽입니다.

....


물론 러시아군 입장에선 독일군이 가족과 친구들을 학살하고 삶의 터전을 불태운 죽여버려도 시원치 않을 적들이지만, 병사들에게는 그것이 무슨 죄일까요.

참 씁쓸하더군요.  어느 새 그것이 복수의 장이 되고..


미군 미션은 클리어하고 나니까 힘이 빠지고.

러시아군 미션은 씁쓸하군요.


4편에서는 현대전의 소모적인 양상 그리고 무의미성, 허무함이 메인 테마였다면 이번에는 전쟁의 광기와 피로가 주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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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6 21:20


먼산.


설명

경고: 다이노 크라이시스(공룡이 나타남), 고로 주정차 하지 마시오

직진: 라쿤 시티(바이오하자드에 나오는 도시)

우회전: 사일런트 힐

후진: 히나미자와


(쉽게 말해 가만히 있든 어딜 가든간에 THE END)

제목: 선택

부제: 그래... 정말로 하나님께서 널 싫어하시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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